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 신아영(27) 아나운서가 탈락해 아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남성지 화보에서 촬영한 아찔한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9일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는 메인매치로 '투자와 기부' 게임과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데스매칭에서 김유현에 패한 신아영은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데스매치에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장동민이 살려주겠다고 한 사람은 매회 차 한 명씩 꼭 떨어지더라. 앞으로 그런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기 때문에 내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신아영의 아찔한 몸매로 다시 화제가 된 화보는 지난 6월 남성잡지 '맥심(MAXIM)'에서 촬영한 것으로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면서 남성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촬영 영상에서 신아영은 하얀색 티에 핫팬츠 차림으로 발랄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탈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탈락 신아영, 볼륨 몸매 예술이네", "더 지니어스 탈락 신아영, 미모 지성 다 갖추었다", 더 지니어스 탈락 신아영, 와 신이 내린 몸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