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브랜드 황후연 코스메틱이 아시아 지역의 문화 정치,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간 차원의 친선을 도모하는 '아시아 문화경제 교류의 밤'이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황후연 미스트'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1994년에 개설한 한일문화교류센터는 올해로 21주년을 맞는다. 한국과 일본의 민간 차원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그 동안 '한일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한일문화대상' 행사 '강연회' 등 수 많은 업적을 쌓아왔다. 한일관계가 엄중한 시기에도 매년 문화예술인 및 경제인들을 초청해 서로 이해와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 온 것이다. 또한, 배우 김지훈이 '아시아문화대상' 문화외교부문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국내 공중파, 뷰티케이블 TV에서 유명 연예인이 사용했던 제품으로 이미 국내시장은 물론 뷰티산업 분야에서 깐깐하기로 유명한 일본과 중국에서 인정받고있는 화장품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 자사 대표 제품인 황후연미스트를 후원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한일문화교류 및 관광수요 창출에도 긍정적인 편이다.
이에 ㈜황후연 관계자는 "올해로 21번째 문화경제교류의 밤에 황후연 제품을 후원 하게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이번 행사를 빌미로 아시아시장의 우뚝서는 한국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후연 미스트는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33가지의 식물 추출성분을 사용했으며, 피부에 좋은 고농축 식물 추출액 98.5%와 식물성 원적외선을 담아 다양한 효능을 제공하고 있다. 황후연 미스트는 '황후연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