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매진 행렬이 4차전에서도 이어졌다.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삼성의 한국시리즈 4차전 1만500석이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42경기 연속 매진이다. 지난 2005년 10월 15일 삼성-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어지는 기록이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선 12경기 동안 18만1152명의 관중을 기록 중이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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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매진 행렬이 4차전에서도 이어졌다.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삼성의 한국시리즈 4차전 1만500석이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42경기 연속 매진이다. 지난 2005년 10월 15일 삼성-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어지는 기록이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선 12경기 동안 18만1152명의 관중을 기록 중이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