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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아시아 최초 기네스 맥주 모델로서 글로벌 스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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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정우성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Guinness) 브랜드 모델로 나서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아시아 최초 기네스 모델이 된 정우성은 소니 코리아, 롯데 네슬레 코리아 등의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향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정우성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가 전개하는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란 신규 캠페인에 등장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이번 기네스 캠페인 메시지를 극대화하고자 정우성은 '일요일 오후 3시의 오랜 벗과 집에서의 만남', '금요일 밤 11시의 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과의 작업실에서의 자축 모임', '수요일 7시, 자주 보는 동료이자 친구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되는 아지트 모임' 등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서 기네스를 마시며 '깊은 교감(Deep Interaction)'을 나누는 모습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4년차 단일 브랜드 모델답게 정우성은 기네스의 고향인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직접 배운 '기네스 따르는 법'을 캠페인 촬영장에서 시연해,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평소 기네스 마니아로 알려진 정우성은 촬영 중간에 기네스를 가볍게 마시며 편안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우성이 전하는 기네스의 신규 캠페인은 10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기네스코리아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INNESSKOREA)과 기네스코리아 공식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Guinnes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Guinness)의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라는 메시지의 캠페인은 더 이상 단순한 맥주가 아닌 도시인들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기네스'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과 쉽고 즐겁게 공유하기 위한 기획이다. 기네스는 소비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다각적 마케팅으로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