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보유…초호화 집까지 '럭셔리 라이프'
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진재영은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 최초로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복층으로 구성된 넓은 펜트하우스 구조로, 호텔 스위스룸을 능가하는 초호화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어 쇼핑몰 CEO다운 화려한 옷방부터 초대형TV,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침실까지 럭셔리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오만석, 이영자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성 아냐?"라고 크게 놀라며 "깜짝 놀랐다. 알차고 앞서가는 인테리어다. 지금까지 게스트들 집 중에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다"라고 감탄했다.
이 외에도 이날 진재영은 "쇼핑몰 연 매출이 200억 맞지만, 쇼핑몰 첫날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현재에 연매출 200억대의 CEO가 되기까지의 숨은 노력들을 털어놨다.
특히 이날 방송 후 연매출 200억대의 CEO로 성공한 진재영이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보유 소식에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보유하고 집도 엄청 좋네요",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다 보유하고 있는 것이 맞나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합치면 얼마인가요?",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뿐만 아니라 집도 엄청 좋다고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