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주세혁, 정상은, 이정우, 김동현, 김민석)과 중국(쉬신, 판전둥, 마룽, 장지커)의 결승전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중국에 0-3으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남규 감독과 유승민 코치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선수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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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주세혁, 정상은, 이정우, 김동현, 김민석)과 중국(쉬신, 판전둥, 마룽, 장지커)의 결승전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중국에 0-3으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남규 감독과 유승민 코치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선수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