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미국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먼치킨(munchkin)이 자녀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해 줄 먼치킨 부엉이 랜턴을 출시한다.
먼치킨 부엉이 랜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엉이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과 이동이 간편하도록 상부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제품이다. 은은한 LED조명과 20분 자동 소등 기능이 탑재돼, 혼자서 잠들기를 무서워하는 영유아의 수면 교육에 알맞은 유아용품이다.
먼치킨 부엉이 랜턴은 2세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3만2000원으로 YKBnC의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에스베이비'와 CJ몰을 비롯한 온라인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유아용품 전문 편집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1544-9420)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