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결승전이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석지현과 최보민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대결을 펼친 가운데 최보미가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최보민과 은메달을 딴 석지현이 동메달을 딴 데브 트리샤(인도)와 함께 단상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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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결승전이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석지현과 최보민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대결을 펼친 가운데 최보미가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최보민과 은메달을 딴 석지현이 동메달을 딴 데브 트리샤(인도)와 함께 단상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