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www.kbstar.com)은 2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2030세대를 위한 'KB락스타톡 콘서트' 고객초청행사를 실시했다.
금융기관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전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KB락스타톡 콘서트'에서는 KB금융그룹의 광고 모델인 김연아, 가수 이승기 그리고 비올리스트로 활약중인 리처드 용재오닐이 함께 출연하여 희망, 나눔, 공감의 3개 주제를 통해 금융과 문화가 함께하는 행복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골든티켓을 잡아樂' 등 사전 이벤트와 '행운의 노란상자'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출연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학가에 락스타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KB락스타챌린지 등 다양한 유스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