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드민턴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되찾았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결승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관중석에서 이현일의 경기를 지켜보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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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드민턴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되찾았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결승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관중석에서 이현일의 경기를 지켜보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