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도우미들이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공기권총 시상식에서 한복으로 '한국의 미'를 전하고 있다.
이날,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은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44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1/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시상식 도우미들이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공기권총 시상식에서 한복으로 '한국의 미'를 전하고 있다.
이날,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은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44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