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농구선수 우지원이 화장실에 자주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지원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지원은 이 날 "하루에 물을 3L씩 마신다"며 남다른 물 사랑을 밝혔다.
우지원은 이어 "화장실을 자주 가는 단점이 있다"거 덧붙였다. 이에 DJ 김태균과 정찬우가 '시합 도중에 실수를 저지른 적이 없냐'고 묻자, 실수를 방지코자 약수통을 들고 다닌다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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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농구선수 우지원이 화장실에 자주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지원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지원은 이 날 "하루에 물을 3L씩 마신다"며 남다른 물 사랑을 밝혔다.
우지원은 이어 "화장실을 자주 가는 단점이 있다"거 덧붙였다. 이에 DJ 김태균과 정찬우가 '시합 도중에 실수를 저지른 적이 없냐'고 묻자, 실수를 방지코자 약수통을 들고 다닌다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