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화요비
'마녀사냥' 화요비가 자신의 19금 스타일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존박과 화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요비는 '마녀사냥' 공식질문에 대해 "저는 낮져밤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밤에는 이기고 지고를 확실히 말할 수 없다"며 "이기고 지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성시경은 "밤에는 이기고 지고 왔다 갔다 한다"며 "낮엔 지고 밤엔 홍보가 기가 막혀"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은 "'마녀사냥' 화요비 독특하다", "'마녀사냥' 화요비 귀여워", "'마녀사냥' 화요비 매력있다", "'마녀사냥' 화요비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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