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주문이 많은 기적의 아토피 크림, 더마티스 인텐시브 가을 날갯짓

'재 주문이에요', '재 주문이에요', '재 주문이 8번째예요'. 피부가 거칠어지는 가을에는 보습제 인기가 상승한다. 이 중에서도 한 보습제는 인기 대폭발이다. 아토피를 가진 유아나 어린이를 둔 부모가 많이 찾는 더마티스 인텐시브다. 제품 사용후기에는 재 주문 글이 많다. 한 번 쓴 뒤 믿음이 생겨 다시 구입하는 현상이다. 엄마표 입소문 제품인 셈이다.

엄마들이 이 제품에 관심을 갖는 결정적 요인은 아토피다. 피부를 보호하는 보습제는 약품이 아니다. 그러나 피부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아토피가 심한 유아나 어린이의 부모는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구입한다. 그런데 아이의 가려움 고통이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체험 사례가 줄곧 글로 올라오고 있다. 이 경우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엄마들에게 순식간에 전파된다. 소감 글을 본 다른 엄마가 혹시나 심정으로 구입하는 열풍이 인다.

그러나 소비자는 객관적이다. 큰 기쁨을 주는 더마티스에 대해 약이 아님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한 사용자는 '약은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토피 약은 아니지만 약 이상의 효과를 본 경험을 썼다. '인터넷에 소개된 고가의 보습제는 다 써봤습니다. 계속 실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마티스를 발랐습니다. 보습이 좋고 부드러웠습니다. 아토피에 의한 악 건성 및 피부과 치료 중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이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치료 및 보습 크림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 써야 할 듯싶습니다.'

이 사용자는 아토피 자녀의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더마티스를 계속 사용할 뜻을 밝힌 것이다. 한 여성은 건선으로 인한 각질 처리에 대한 성공 경험을 썼다. 피부과 처방약을 바르다 보니 면역성만 생기던 차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고보습 크림을 알게 됐다. 그녀는 이틀 사용 후 각질이 사라지는 신기한 현상을 확인했다.

아이 셋을 둔 주부는 날씨가 추어지면 팔다리 접히는 부분 가려움을 호소하는 첫 아이를 위해 선택했다. 그녀는 사용 전후의 아이 사진도 올렸다. 사용 전의 일곱 살 아이는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눈가가 하얗게 올라온 상태였다. 일주일을 사용한 아이의 상태는 피부가 거의 안정을 찾은 모습이었다.

더마티스 인텐시브는 2013년부터 엄마의 입소문 덕분에 환절기 보습크림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가을이 빨리 찾아왔다. 아토피나 피부 질환이 있는 아이는 더 많이 버거울 수밖에 없다. 이 때 촉촉한 보습크림은 싼타와 같은 선물이 될 수도 있다.

거친 피부, 꺼칠한 얼굴, 여드름 흔적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크게 개선돼 사용자들로부터 기적의 크림으로 통하는 더마티스 인텐시브 크림은 리뷰24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4만원이다. 그러나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http://www.review24.co.kr</A>)에서는 3만6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마티스 150ml 구매시 더마티스 20ml를 증정하고 더마티스150ml를 3개 구매시 더마티스 150ml 1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A href="http://review24.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96&cate_no=1&display_group=2" target="_blank">☞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A>
 <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408060100046730002658&ServiceDate=20140805" target=_self>☞ 일주일간 '1+1행사' 이성을 유혹하는 샤워젤~ '자신감' 100배!</A>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review24tag>

Mediu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