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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켈리 브룩, 초밀착 누드톤 드레스 ‘농염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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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스타 켈리 브룩(34)이 밀착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영국에서 BBC 라디오 1에 출근 하는 켈리 브룩의 육감적인 자태를 카메라에 포착했다.

이날 켈리 브룩은 누드톤 밀착 원피스를 착용하고 볼륨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켈리 브룩은 지난 2006년 여성주간지 그라지아 선정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