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민호는 6일 목동 넥센전, 8-2로 앞선 6회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넥센 구원 투수 마정길의 커브를 잡아당겨 목동구장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민호는 4일 인천 SK전부터 연속 홈런을 3경기로 늘렸다. 시즌 14호 홈런. 롯데가 9-2로 앞서 나갔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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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민호는 6일 목동 넥센전, 8-2로 앞선 6회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넥센 구원 투수 마정길의 커브를 잡아당겨 목동구장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민호는 4일 인천 SK전부터 연속 홈런을 3경기로 늘렸다. 시즌 14호 홈런. 롯데가 9-2로 앞서 나갔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