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24·알아인)의 발끝이 폭발했다.
이명주는 5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3분 오른발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슛이 수비수 몸에 맞고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흐르자 지체없이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했다.
전반 35분 현재 한국이 베네수엘라와 1-1 동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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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24·알아인)의 발끝이 폭발했다.
이명주는 5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3분 오른발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슛이 수비수 몸에 맞고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흐르자 지체없이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했다.
전반 35분 현재 한국이 베네수엘라와 1-1 동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