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걸포동 소재 김포 오스타파라곤 3단지를 특별분양 한다.
김포 오스타파라곤은 김포시에 위치한 랜드마크 아파트로 9.1 부동산 종합대책의 파급효과와 더불어 기존 분양금액의 36%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분양하고 있다.
최근 LTV-DTI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부동산 정책 호재 등 김포도시철도 지하철 공사 시작과 함께 분양 마감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출도 70%까지 받을 수 있고 최소 실입주금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요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신역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길이 뚫리면 돈이 보인다" 라는 말처럼 골드라인의 김포도시철도(2018년 예정) 개통은 부동산의 큰 호재로 편리한 교통, 인구 유입 증가 등 김포 오스타파라곤의 부가가치를 한층 더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또한 차로 5분 거리 이내에 있는 한강신도시의 상권 발달 등 생활 인프라가 좋아져,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욱이 김포 한강신도시는 50평형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가 2%에도 미치지 못하고, 앞으로도 공급계획은 없다. 작년부터 할인분양을 시작한 타 아파트는 이미 모두 마감이 된 상태이고 최근 7월중순부터 시작한 3단지만 남은 상태이다. 최초 분양가 대비 36% 파격적인 할인 조건으로 중대형 평형대 마지막 할인 아파트여서 전문가들은 그 희소성은 매우 클 것이라고 예측한다.
걸포동 오스타파라곤의 가장 큰 장점은 한층 가까워진 서울 진출입 교통 여건으로 김포한강로, 48번국도, 제2자유로, 강변북로와 직접 연결되는 일산대교IC 등 진입이 매우 가깝고 편리하다. 차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 여의도/합정/홍대 20분대, 서울역 30분대, 강남은 4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단지로, 그 잠재적가치가 높아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크다.
김포공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골드라인의 김포도시철도가 공사에 착수했다.
한강신도시 보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가칭 "북변걸포역"의 김포 오스타파라곤은 도보 5분거리의 초역세권으로, 김포도시철도 개통의 신역세권 수혜단지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역에서 인천공항철도, 9호선, 5호선등으로 환승할 수 있고, 김포공항까지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 이후 자동차로 20분 소요되는 거리가 약 12분으로 단축된다.
김포에서 가장 비싸게 분양했던 김포시 걸포동 오스타파라곤은 최근 170㎡, 194.45㎡를 평균 36%로 파격할인 중에 있다. 김포의 랜드마크로서 원분양가 1300만원대의 아파트를 770만원~800만원대로 현재 파격적인 할인 분양을 하고 있다. 총 1636세대 중대형 대단지로 4만5천평 규모의 걸포 중앙공원을 내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수영장까지 갖춘 유럽풍 내외관의 고품격 프리미엄 단지이다. 더불어 김포지역 최초 지역난방 아파트로 연료절감 효과도 뛰어나다.
김포 한강신도시의 경우 50평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는 2% 미만으로 희소성이 매우 높고, 할인분양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어서 중대형 평형대 마지막 할인 분양 아파트로 요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김포 오스타파라곤은 아파트 바로 앞 걸포초등학교가 혁신초등학교로 선정되어 교육수준까지 뛰어나며, 김포 최고 명문인 김포고까지는 차로 5분거리로 매우 편리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걸포 김포도시철도 확정(2018년 개통), 한강 시네폴리스 배후 지역으로 킨텍스, 한류월드, 현대백화점, 워터파크 등 일산신도시 생활권 이용이 매우 편리해서 젊은 엄마들의 로망의 아파트로 기대가 매우 크다.
김포 한강신도시 또한 차로 5분거리 이내로 인접해 있어서, 한강신도시 개발의 후광 효과까지 그대로 누릴 수 있어서 교통이나 여러 방면에서 봤을 때 잠재적가치가 매우 높은 아파트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현재 김포지역은 이사철, 전세난,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과 맞물려 미분양 아파트가 급속히 소진되어, 미분양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든 상태로 수도권 실수요자 위주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스타파라곤 입주아파트 관람은 상담사 지정제로 사전예약이 필요하고, 분양중인 세대의 조망권과 인테리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최근 계약도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분양문의 : 1800-7202.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