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럭셔리한 향을 경험해보세요!
이번에 꼼꼼 리뷰단이 체험할 제품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럭셔리 퍼퓸, '아쿠아 디 콜로니아'다.
'아쿠아 디 콜로니아'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최초의 향수로 시원하고 상쾌한 향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이다.
베르가못, 시칠리아레몬, 탠져린, 라벤더, 로즈마리, 넛맥 등이 오묘하고도 전통적인 향을 만들어내며, 1500년대부터 전해 내려온 제조법 그대로 만들어지고 있다.
한편 '아쿠아 디 콜로니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메디치 가의 까트리나 공주가 프랑스 앙리2세와의 혼인에 선물로 가져간 제품으로 Acqua della Regina(여왕의 물)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Acqua di Colonia라는 이름은 후에 향수를 지칭하는 말인 Eau de Cologne(오 데 콜론)의 어원이 되었다. 이 향수가 인기를 끌면서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정식 브랜드로 론칭 하였다.
용량 및 가격: 100ml/198,000 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연락처를 담은 참가 희망 메일을 꼼꼼리뷰 담당자 이메일(ccom@sportschosun.com)으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