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대표 문영주)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와퍼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월의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단품 기준)를 기존 5,000원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 3,000원에 3일간 즐길 수 있다.
'와퍼'는 버거킹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13,700여개의 매장에서 하루 약 400만개 이상판매가 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메뉴이다. 1957년 버거킹 '와퍼'를 출시한 이후 패티를 직화로 굽는 조리방식을 58년 이상 고수하며 버거킹만의 고집된 제품 철학을 보여주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버거킹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 등의 신선한 채소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직화로 구운 패티로 숯불향이 가득해 타 버거와는 차별화된 버거킹만의 특색있는 메뉴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3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단,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