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페셔널 헤어 케어 브랜드 메다비타의 광택 세럼 '엘리서 누트릴루미난떼(Elisir nutrilluminante)'가 가을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엘리서 누트릴루미난떼'는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쉐어버터를 주 성분으로 한 손상모 전용 집중 영양 공급 라인 제품이다. 엘리서 누트릴루미난떼는 잦은 염색과 여름내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늘어지고 건조해진 모발에 즉각적인 영양 공급과 광택을 가져다 줘 건조해진 가을 날씨에 유용하다.
한편, 국내에 지난해 초 전문 헤어 살롱을 통해 선보인 메다비타는 높은 만족도를 느낀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판매량이 증가와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메다비타는 전문 살롱 위주의 유통에 이어 지난 3월 가로수길 롭스(LOHB's)에 일부 제품이 입점 되는 등 살롱케어용과 홈케어 제품으로 나눠 전개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