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각 대학의 국제화 변화에 따라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뿐 아니라 중상위권 대학에 신설된 국제학부와 외국어 어학특기자전형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영어만 잘해도 대학가기가 가능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2015년 어학특기자 전형은 학교별로 공인어학성적, 학생부 및 면접, 에세이 등으로 대학별로 다양하게 기준을 정하는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면접과 에세이가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오랜 영어로 대학가기를 준비한 글로벌전형 교육 노하우가 탄탄한 GCS인재교육원이 영어특기자전형에 대한 학부모와 수강생의 복잡한 고민에 답을 제시한다.
어학특기자전형은 많은 글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영어는 말하지 못하면 죽은 영어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영어말하기 듣기가 기본이 되어야 하며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즉, 상대방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핵심적인 단어를 구사해 설득력 있게 표현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글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에 선릉역어학원 GCS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영어발표능력 향상을 위한 심층 토론 및 면접 대비 트레이닝과 말하기(speech) 훈련을 하는 등 GCS어학원만의 특별한 커리큘럼과 교습방식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별지도하고 관리한다.
강남 GCS어학원(대표 김정민)은 개인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회화 면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개인별 특성을 파악, 심화 레벨 테스트를 통해 어휘 능력과 말하기 능력 등 영역별 수준을 파악한 후 맞춤 지도하고 있다.
김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전형 준비를 위해서는 공인외국어시험강의를 비롯해 영어면접과 에세이 학업 능력에 따른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등에 관한 소수정예 맞춤형 수업이 꼭 필요하다며 이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학습관리자가 매월 1회씩 각 학생의 진도나 실력 향상 정도 등을 점검한 자료 제공을 통해 수강생과 관리자간의 멘토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GCS 강남영어회화 학원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1:1 맞춤 컨설팅이 무료로 진행(예약 필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