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에이핑크의 쇼타임' 사회를 진행했다. 모습을 드러낸 배지현 아나운서는 순백의 밀착 원피스와 웨이브 머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이핑크(정은지, 손나은,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는 걸그룹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팬들과의 Q & A 버라이어티로 진행되는 '쇼타임'에 적합하다는 평가 속에 엑소, 비스트에 이어 세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에이핑크의 무대 위 모습뿐 아니라 일상 속 모습과 데뷔 4년차 아이돌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에이핑크의 쇼타임'은 오는 8월7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배지현 아나운서에 네티즌들은 "배지현 아나운서 정말 예쁘네", "배지현 아나운서 아이돌보다 예뻐", "배지현 아나운서 동안이다", "배지현 아나운서 콜라병 몸매네", "배지현 아나운서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