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고준희, 19금 밀착 화보에 깜짝...다를 들어 올린 채 '충격'
래퍼 빈지노와 배우 고준희가 초밀착 화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8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빈지노와 고준희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빈지노와 고준희는 커플 슈즈를 신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고준희는 빈지노의 위에 앉아 몸을 밀착시킨 채 앉아 허리를 감싸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커플 못지않은 뜨거운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빈지노 고준희 화보에 "빈지노 고준희, 포즈가 아찔하네요", "빈지노 고준희,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빈지노 고준희, 두 사람의 눈빛은 완전 프로네요", "빈지노 고준희,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고준희의 화보는 지난 17일 발행된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