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형준이 15일 오후 서울 리츠 칼튼에서 열린 '안나수이' 란제리 패션쇼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런칭 행상에서는 라파엘로 명작과 아시아 최초 헐리우드 여배우 안나 메이 왕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안나수이의 2014 뉴욕 컬렉션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란제리 쇼가 구성되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7.15.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가수 김형준이 15일 오후 서울 리츠 칼튼에서 열린 '안나수이' 란제리 패션쇼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런칭 행상에서는 라파엘로 명작과 아시아 최초 헐리우드 여배우 안나 메이 왕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안나수이의 2014 뉴욕 컬렉션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란제리 쇼가 구성되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