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브라질월드컵 대표팀이 훈련 9일째인 8일(한국시간) 낙뢰를 동반한 폭우때문에 한시간 반동안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전지훈련장이 위치한 마이애미 세인트토마스대학교의 보안요원이 낙뢰경보가 발효되는 동안 선수단과 취재진의 야외활동을 막고있다.
마이애미(미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6.08/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2014브라질월드컵 대표팀이 훈련 9일째인 8일(한국시간) 낙뢰를 동반한 폭우때문에 한시간 반동안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전지훈련장이 위치한 마이애미 세인트토마스대학교의 보안요원이 낙뢰경보가 발효되는 동안 선수단과 취재진의 야외활동을 막고있다.
마이애미(미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