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마이페이스 시청률
성형복원 프로그램 '백투마이페이스' 첫 방송 시청률이 호평 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2일 소비자 조사업체 닐슨코리아는 '백투마이페이스'가 전국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투마이페이스'는 지나친 성형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출연자들의 사연을 듣고 이들에게 메이크 오버를 제공하는 '성형복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방송 된 '백투마이페이스'는 신선한 포멧의 방송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출연자들의 용기있는 선택으로 성형 수술로 생긴 상처를 드러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청춘'과 MBC '시사매거진2580'은 각각 2.3%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