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리한나가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와 함께 작업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토플리스 차림 등 과감한 누드자태로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리한나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