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잠실의 어린이날 빅매치가 일찌감치 매진됐다.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두산전은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2시 36분에 2만6000석이 모두 팔렸다. 올시즌 LG 홈경기가 매진된 건 세번째다. 전날 매진에 실패했으나, 3연전 첫 날이었던 3일 경기에 이어 또다시 매진사례를 보였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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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잠실의 어린이날 빅매치가 일찌감치 매진됐다.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두산전은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2시 36분에 2만6000석이 모두 팔렸다. 올시즌 LG 홈경기가 매진된 건 세번째다. 전날 매진에 실패했으나, 3연전 첫 날이었던 3일 경기에 이어 또다시 매진사례를 보였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