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하체 노출
할리우드 톱배우 니콜 키드먼의 파격적인 하의 실종 모습이 미국 언론 미국 언론 스플래시 4월 9일(현지 시간)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은 그녀의 새로운 영화 '스트레인지랜드' 촬영 현장 모습. 니콜 키드먼은 누드톤 속옷에 셔츠만 아슬아슬하게 걸친 모습으로 상의를 벗은 남자 배우 조셉 파인즈와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걷고 있다.
온 몸이 재투성이가 된 니콜키드먼을 셔츠로 감싸준 조셉 파인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키드먼은 누드톤 속옷을 입어 언뜻 보면 하의를 다 벗은 것처럼 보여 아찔함을 선사하고 있다.
니콜 키드먼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 '스트레인지랜드'는 조셉 파인즈와 부부로 호흡하는 스릴러물로 호주 사막에서 두명의 아이들을 잃어버린 처참한 상황이 줄거리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