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수호전 최정문, 아찔 힙라인'
'서울대 엄친녀' 최정문이 'SNL코리아' 코너 'GTA외전 수호전'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볼륨 몸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GTA 수호전 최정문 환상 힙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가 공개한 화보로, 최정문은 몸에 딱 달라붙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힙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최정문 29일 방송된 'SNL코리아' 속 코너 'GTA외전 수호전'에서 치파오를 입은 춘리로 등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GTA 수호전 최정문 출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GTA 수호전 최정문, 호리병 몸매", "GTA 수호전 최정문, 밀착 원피스 잘 어울려", "GTA 수호전 최정문, 치파오 입으니까 예쁘던데", "GTA 수호전 최정문, SNL 고정으로 나왔으면", "GTA 수호전 최정문, 방송활동 본격적으로 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