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받은 보수가 42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와 상여금으로 총 42억4100만원을 받았다.
또한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은 7억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의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7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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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받은 보수가 42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와 상여금으로 총 42억4100만원을 받았다.
또한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은 7억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의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7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