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노출로 화제가 되는 팝스타 리한나가 또다시 주요부위가 드러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LA에서 포착된 리한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시스루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이, 특히 시스루로 이루어진 의상에 핑크색 속옷이 그대로 노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연인인 크리스 브라운과 결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