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왔다 장보리' 오연서 19금 아찔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골드 실크 드레스 위로 드러난 블랙 레이스의 속옷 그리고 감춰두었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정말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볼륨감 폭발이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감한 노출 대박",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정말 아찔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볼륨 몸매 끝판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