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면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봄은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해 피부자극이 심한 계절로 자극 받은 피부에 미스트를 뿌려주어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야 한다.
하지만 미스트는 수시로 사용하는 화장품이지만 사용량이 많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매번 미스트를 구입할 때마다 번거로움은 물론 가격으로 인해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에 소비자들의 주머니 걱정을 덜기 위해 리스킨에서 고보습 미스트를 500만병 돌파 기념 80%의 세일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리스킨은 소비자가 뽑은 기능성화장품 부문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받은 화장품 브랜드로 이번에 진행하는 RS 미스트는 보습효과가 워낙 뛰어나 1초 미스트로도 유명한 제품이다.
특히 RS 미스트는 미세한 수분입자로 다른 수분 미스트보다 확실한 수분공급을 해주어 건조한 환경 때문에 피부자극을 받거나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공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수시로 들고 다니며 피부에 뿌려주면 건조한 피부도 촉촉한 피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스트 사용을 추천한다.
리스킨의 기능성 화장품들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들을 제거하고 천연 성분을 첨가해 피부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RS 미스트 역시 홍화, 로즈힙오일 등 다양한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여드름성 피부나 민감성피부에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리스킨의 80% 대박 세일에 네티즌들은 "RS 미스트 보습효과 좋던데, 이번 기회에 많이 구매해놔야겠네" "80%세일?? 당장 사러 가야겠다" "앞으로 다른 미스트는 사용 못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