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최근사진'
배우 정양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양은 미니홈피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지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양은 터키 이스탄불, 미국 마이애미, 그리스 산토리니 등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마이애미 해변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정양은 사진과 함께 "사진 정리 중. 10개월의 여행 후에 쌓인 너무 많은 사진들! 하나씩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정양 최근사진 공개에 네티즌은 "정양 최근사진, 빵빵한 볼륨 몸매 여전", "정양 최근사진, 건재한 미모", "정양 최근사진, 글래머는 영원하네", "정양 최근사진, 금융가 남편 사로잡은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양은 지난 2012년 호주에서 4세 연상의 금융가와 결혼했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 거주 화교 출신으로,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