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배우 조윤희가 유연석, 이동욱, 이하늬와 함께 한솥밥을 먹는다.
3일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조윤희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한 조윤희는 그 동안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에 유연석, 이동욱, 김범, 이하늬, 이광수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새로운 도약을 다진다.
킹콩엔터테인먼트측은 "조윤희는 다양한 매력에 스타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토대로 그녀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다양한 콘텐츠 확보로 자신만의 영역을 더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력 입증",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두 사람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조윤희 새로운 작품으로 빨리 만나고 싶다",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대세들의 만남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