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태블릿 기반의 스마트 학습기 '뇌새김'으로 업계를 이끌고 있는 위버스마인드가 전속모델인 방송인 김경란과 함께 2014년 광고촬영을 마쳤다.
위버스마인드는 자사 스마트 학습기 '뇌새김'의 뛰어난 교육효과와 콘텐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한 이미지의 김경란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2014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의 첫 신호탄으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뛰어난 휴대성, 1대1 맞춤 커리큘럼, 콘텐츠 품질 우수성 등 '뇌새김'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봄 나들이 야외학습', '내 손 안의 선생님', '유학 필수품', '스마트 선물', '김경란의 스마트 비결' 등 5가지 컨셉으로 촬영됐다.
위버스마인드 최영수 부사장은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보편화될 전망이다. 2014년엔 전속모델 김경란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내세워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뇌새김'의 교육효과와 '뇌새김 학습법'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스마트 학습기 No.1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학습기 '뇌새김'은 태블릿 기반의 영어, 중국어 학습기로 국내 스마트러닝을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다. 그림과 애니메이션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원어민과의 비교를 통해 발음코칭 및 시뮬레이션 방식의 회화 학습 기능도 갖추고 있다.
한편, 스마트학습기 '뇌새김'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김경란은 KBS 27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2년 프리 선언을 했다. 현재 MBN 간판 토크쇼 '신세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tvN '더 지니어스' 게임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마트한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3월부터 경제채널 SBS CNBC에서 '김경란의 비즈 인사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