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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아찔 핫팬츠에 망사 스타킹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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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여신' 최정문 섹시 화보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최정문은 최근 남성지 '맥심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숨겨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에서 최정문은 얼룩무늬 소파 위에 앉아 망사스타킹을 신은 하의 실종패션으로 매끈한 다리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최정문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최정문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핫팬츠와 민소매를 입고 서울대 공대 출신이라는 지성미로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숨겨져 있던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다리를 모르고 앉아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정문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섹시 화보, 망사타킹 입은 모습 섹시하다", "최정문 청순하면서 섹시한듯", "최정문 진정한 '엄친딸'인듯", "최정문 다리라인 매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