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섹시 화보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초 최정문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최정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문은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핫팬츠와 민소매를 입고 서울대 공대 출신이라는 지성미로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숨겨져 있던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최정문은 다리를 모르고 앉아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정문은 "이런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촬영하면서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싶은 화보들을 보니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을 해봐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문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섹시 화보, 착시현상에 아찔", "최정문 섹시 화보, 청순 글래머 자태", "최정문 지성미 두로 갖췄네", "최정문 맥심 화보도 섹시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아이큐 158로 한국 최연소 멘사 클럽 가입자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