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올해 두 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맹 임직원들은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에 일손을 거들었다. 물품 정리 및 잡초 제거, 보육원 안팎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연맹은 매월 한 차례씩 봉사의 날을 정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각각 급여 1%씩을 기부하면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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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올해 두 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맹 임직원들은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에 일손을 거들었다. 물품 정리 및 잡초 제거, 보육원 안팎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연맹은 매월 한 차례씩 봉사의 날을 정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각각 급여 1%씩을 기부하면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