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문, 잡지, 라디오 광고는 물론이고 TV광고 또한 그 매출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에 비해 온라인광고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라는 장점과 입소문의 가능성, 타겟팅 된 형태의 다양한 장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바이럴마케팅 시장영역이 점차 확장되어 다양한 업종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그 비중이 커지고,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실시간 비교 검색이 가능해져 대중들에게도 더욱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기존의 온라인광고 기법으로는 단순 후기형식으로 입 소문에 치중하는 바이럴마케팅 기법이 주를 이어갔으며, 포털사이트의 카테고리영역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유사한 형식의 컨텐츠 과부화로 더 이상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소비자 성향의 변화로 기존의 바이럴마케팅의 틀을 깨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종합광고대행사가 생겨나면서 각 광고 업체들마다 차별화된 광고시스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초기 시작부터 변화된 소비자의 성향을 발 빠르게 파악하여, 다양한 상품으로 마케팅 효과를 자랑하고 있는 ㈜리안커뮤니케이션즈는 다년간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경험으로 업체마다 선호하는 집중 타겟의 니즈를 파악하여 업체 별 맞춤 바이럴마케팅 상품을 제안하고 있어 큰 눈길을 끌고 있다.
㈜리안커뮤니케이션즈(http://www.rhian.co.kr/html/pd01.php)의 바이럴마케팅 노하우로는 여러 매체 섭외하여 영역의 제한을 받지 않고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효율 광고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종합광고대행사와 크게 차별화를 두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바이럴패키지상품을 구성하여 검색광고, 언론홍보, 전반적인 바이럴광고(SEO)를 접목시켜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으로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특징으로 높은 광고비용으로 온라인광고를 진행하지 못했던 자영업자들과 소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안커뮤니케이션즈의 이영규이사는 "단순히 광고만 보고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단순히 대세를 따라 블로그나 카페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성향과 트렌드를 분석하여 그에 따른 광고영역 채널 선택으로 전략적으로 다가가야 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기존의 광고대행사와는 달리 시대의 흐름을 알고 트랜드를 반영한 바이럴마케팅을 전문으로하는㈜리안커뮤니케이션즈는 풍부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성과 정확한 타겟팅 전략으로 성공적인 바이럴마케팅을 운영하는 종합광고대행사로 꼽히고 있으며, 전문 마케팅 컨설턴트가 1:1 상담 및 기획 그리고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한 사후 관리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