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와 샤이니 종현의 열애설이 등장했지만 양측 모두 부인했다.
이유비 측은 "친한 친구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이에 대해 부인했다.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90년생 동갑내기 종현과 이유비과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들 사이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전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