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로드걸' 송가연과 채보미의 막상막하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 '로드걸'인 송가연은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와 함께 송가연이 '로드걸' 당시 함께 활동했던 채보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각자 SNS상에 올린 사진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 것.
특히 송가연과 채보미 거울 셀카가 눈길을 끄는데 두 사람 모두 비키니 상의에 청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연이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드러냈다면, 채보미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가슴, 뽀얀 우윳빛 피부로 청순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몸매 진짜 예술이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현실적인 몸매가 아닌 듯",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실제로 보면 어떨까?", "채보미도 주먹이 운다 나오는 줄 알았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난형난제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등 3팀이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