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글래머 여가수 니키 미나즈(31)가 광고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각) LA 인근의 한 도로의 전광판에 주류광고 모델로 등장한 니키 미나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광고 속 니키 미나즈는 가슴을 살짝 가린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섹시한 포즈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최근 유명 래퍼 릴 웨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