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의 주연 배우이자 섹시의 아이콘, 팔등신 미녀로 각광 받고 있는 배우 사희가 2014년 말띠 해답게 말을 탄 모습과 섹시한 자태가 돋보이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또 한번 화제를 불러 모을 전망이다.
'한 번도 안해본 여자'에서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누드 전문 화가 세영역을 맡아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는 사희가 영화 속에서 섹시한 자태가 드러나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또 한번 언론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사희의 외모가 인기를 끈 이유는 바로 '한 번도 안 해본 여자'의 제작보고회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섹시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와 주요 뉴스 메인을 장식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영화 속에서 말을 타며 오르가슴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에로틱한 장면과 아울러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과 누드화를 그리는 섹시한 자태, 그리고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하는 포즈가 섹시의 아이콘답게 관능미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미스 춘향 '미'로 데뷔한 사희는 드라마 '황금사과' '당돌한 여자' '시크릿 가든' '바보엄마' '가시 꽃' '환상 거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