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와 함께 출연을 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휘재가 첫눈에 반한만큼의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인 문정원은 쌍둥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정원이 화보 모델로 나서는 이번 화보는 2월 한 달 간 진행하는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 프로젝트 일환으로, 랑콤은 올해 살림과 육아, 회사 일 등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랑콤 관계자는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매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문정원씨가 평소에 랑콤의 레네르지 라인을 즐겨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우아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문정원의 모델 발탁에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랑콤 화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랑콤 모델로 발탁이 됐군요", "이휘재 아내 문정원씨가 엄청 단아하게 생기신 것 같아요", "이휘재 아내 문정원씨의 외모에 이휘재가 반한만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에게 첫눈에 반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전하는 등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