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임페리얼이 선물세트를 내놨다.
'임페리얼 17선물세트'는 잔 두개와 함께 특별 구성됐다. 골드 빛의 로고가 브라운 색으로 그라데이션을 준 보틀 컬러와 어우러져 품격을 담았다는 것이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설명이다. 임페리얼 19 퀀텀은 병을 감싸는 실버 프레임이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의 페이스를 웅장하고 고급스럽게 감싸 안고 있다. 잔 2개와 함께 구성된 가격은 90,000원.
임페리얼 12 선물세트는 젊은 감각의 실속 있는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투명한 보틀에 레드 컬러 포인트로 잘 익은 과일의 부드러운 향미와 달콤한 바닐라 맛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