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결혼식 모습 보니...
이휘재 아내 문정원 미모가 화제다.
문정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잠깐씩 출연하며 얼굴을 드러냈고, 여기에 힘입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새 화보 모델로 발탁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랑콤 측은 "자사의 제품을 즐겨 쓰는 소비자이며, 쌍둥이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내조,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모델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며 당시의 풋풋한 문정원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동료 개그맨 김학도는 "신부가 너무 아름답다"며 결혼 직전 예비신부 대기실에서 곱게 앉아있는 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휘재는 또 이바람이라는 별명에 대해 "바람이 꼭 나쁜 의미는 아닌 것 같다. 좋은 바람인 신바람으로 바꿔야 하나요?"라고 재치를 발휘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 미모에 네티즌은 "문정원 랑콤 모델까지", "문정원, 이휘재 서로 배우자를 잘 만났다", "문정원 쌍둥이 엄마 같지 않은 몸매와 미모"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