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미모의 발레학원 원장 박현선의 새빨간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박현선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비키니 차림의 박현서가 바닷가 모래사장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머리를 깔끔히 빗어 넘긴 박현선은 햇빛에 눈이 부신 듯, 한 손을 들어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에도 완벽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열적인 새빨간 비키니를 선택한 박현선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현선의 비키니 몸매에 네티즌들은 "박현선의 몸매가 제일 예쁜 것 같네요", "박현선이 누군가 했더니 비키녀이네요", "박현선은 예전에 발레 하기를 정말 잘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타블로와 딸 하루양은 발레를 배우기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고, 이때 직접 하루양을 가르친 박현선 원장은 뛰어난 발레 실력과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선은 세종대 대학원에서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 CEO 겸 발레 학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